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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총리,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07일 10:43
국무원 리극강총리가 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해 정무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유를 다그치고, 더 효과적이고 편리한 정무 서비스로 군중들의 획득감을 높여줄데 관해 포치하고 공공자원 배치 분야의 정부 정보 공개 조치를 추진하고 규범화, 투명화를 다그칠것을 명확히 했으며 2017년도 국가과학기술 장려 평가심의 결과를 비준했다.

회의는 올 들어 국무원의 사업 포치를 관철해 각 성급 정부와 71개 부문은 국가 전자정무 네트워크에 편입되였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앞으로 사업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첫째, 정무 정보시스템을 한층 더 통합하여 국가 디지털 공유 교환 플랫폼에 편입시키고 법과 규정에 따라 사회에 개방해야 한다.

공공데이터를 특정 기업과 사회조직에만 개방하던것을 페지하고 공평성을 구현해야 한다.

둘째, 데이터, 업무 소통을 다그쳐야 한다.

년말전 국무원 부문의 40개 수직시스템을 각급 정부 부문에 개방해 데이터를 공유하고 정무부문의 신원 확인, 부동산 등기, 학위 학력 증명 등 근 500가지 데이터 검색 등 수요를 점차 만족시켜 업무 처리에서 겪는 기업과 군중들의 수고를 줄여주어야 한다.

정부가 제공하고 정보시스템 검색이 가능한 정보에 대해서는 증명서류 제출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셋째, 체제와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정무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와 정무 서비스 “전국 로밍”을 다그쳐야 한다.

넷째, 법규 규정에 대한 제정과 개정, 철페를 다그쳐야 한다.

전자증명 등 기초 표준을 제정해야 한다.

다섯째, 정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국가 안전 등 관련 정무 데이터는 정부 부문에서 반드시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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