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정명자 기자=할빈원동리공학원 로봇연구 개발팀이 최근 열린 상해태경그룹과 상해시 금산구 교육국이 협력협의 서 체결의식 현장에서 멋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미래의 금산구 ’인공지능로봇 과학교육 특색시범구’ 건설중 그들은 기술상 강력한 받침대작용을 할것이다.
할빈원동리공학원은 상해태경그룹에서 투자건설한 리공류 본과고등학교로서 전국 고등학교 첫 로봇 학원, 첫 로봇전업과학기술문화체험관을 건립하여 로봇 교육연구소와 연구개발센터를 성립했다. 학원연구개발팀은 ‘시범구’건설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교사, 기술, 설비 등 여러방면으로 강력한 지지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로봇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 /본사기자
소개에 따르면 ‘시범구’ 기초 플랫폼은 약 2~3년을 걸쳐 건설될 것이며 프로젝트 건설계획은 부지면적이 100무로 총 8억원을 투자한다.
‘시범구’에는 인공지능로봇과학교육체험관, 과학창조센터, 교사양성기지, 국제협력연구생원 등 기본공능구 및 부속시설이 포함된다.
전략협력협의의 체결에 따라 인공지능로봇교육은 정식으로 금산구 기초교육 필수과목으로 올려놓았다. 우선 2017학년 금산구 19개 로봇련맹학교에 시험으로 해보았다. 2018학년에는 금산구 모든 중소학교에 로봇교육과목을 개설한다. 이로서 부동한 학년계단 로못과목 교학목표, 내용,교시설치를 확정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체계적으로 로봇기초공정교육을 받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