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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신년사, 분발진취하도록 해외 중국공민과 화교, 중국인을 고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1.02일 10:08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이 습근평 주석이 발표한 신년사를 보고 나서, 습근평 주석의 말은 민심에 가깝고 우리에게 크나큰 고무를 주었다면서 마음과 힘을 합쳐 중국의 꿈 실현을 위해 적은 힘이라도 보탤것이라고 표하였다.

영국의 전영 화교와 중국인 중국통일촉진회 부회장이며 비서장인 주량위는, 습근평 주석의 신년사는 중국 지도자의 포용력과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세계진보를 추진하려는 흉금을 보여준다며 날로 강대해지고 있는 조국이 있음으로 하여 해외 중화 아들딸들은 더욱 존중받고 더 활력넘치게 분발할수 있게 되였다고 표하였다.

카나다 중국인 향우회 련합총회 집행주석인 양신은, 습근평 주석이 신년사에서 2018년은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지적하였다며 해외 중국인들도 중국의 꿈과 세계의 꿈을 이뤄가기 위해 힘을 이바지 할수 있다고 표하였다.

미국 시카고주 사천 중경 향우회 회장 임평평은, 습근평 주석이 지적한바와 같이 2017년 중국의 제반 민생사업은 쾌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기꺼운 성과를 가져왔다며 중국의 국제적 지위가 높아짐에 따라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의 사회적 지위도 향상되고 있는데 이는 나라가 부강해야 국민도 떳떳해질수 있다는 도리를 깨우쳐준다고 표하였다.

중국로교공사 유한책임회사 몸바사-나이로비 철도운영회사 지배인인 황금찬은, 습근평 주석이 신년사에서 해외 중국업체들이 일대일로 창의와 당19차대회에서 기획한 중국발전의 청사진을 실천하는데 방향을 지적해주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마땅히 짊어져야 할 국제적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고 중국기업의 지혜와 힘을 충분히 발휘해 중화민족의 창조의 힘을 보여줄것이라고 표하였다.

뉴욕대학 류학생 리설옥은, 습근평주석의 신년사는 온정과 힘이 넘친다며 해외에 있는 류학생에게 있어 조국의 부강은 가장 믿음직한 뒷심이라고 표하였다.

조국과 멀리 떨어진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도 중국 제4진 평화유지부대 장병들은 습근평 주석의 신년사 발표 영상을 시청하였다. 반고봉 지도원은 새로운 한해 전체 장병들은 직책을 명기하고 실속있게 일해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절대 저버리지 않을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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