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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2월 가수 컴백 확정...6년만에 앨범 발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8.01.14일 11:15

예뻐진 리유가 있었다. 하리수가 6년만에 가수로 돌아온다. 오는 2월중으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는 계획.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리수는 오는 2월로 컴백일정을 확정짓고 앨범을 준비중이다.


여러모로 앨범제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전언. 박효신의 '바보'를 작곡한 조우진과 유리상자·백지영·더원의 곡을 작곡한 정훈이 '파파브라더스'로 뭉쳐 하리수 컴백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수록된다.


프로듀서들이 애쓰고 있는 만큼 하리수 역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만큼 오랜 시간 보컬과 댄스 실력을 다시 정교하게 다듬었으며 최근 혹독한 다이어트로 전성기시절의 미모를 되찾기도 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12년,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을 발매한 이후 공백을 가졌다. 최근에는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한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담은 영상을 본인의 SNS에 게재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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