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부터 이틀간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는 연변의 부분적 빈곤현들에서 빈곤해탈공략 정황에 대해 조사연구했다.
경준해는 선후로 안도현 룡천촌, 룡정시 광신촌, 화룡시 태흥촌, 왕청현 동흥촌, 도문시 하가촌 등 지에서 빈곤해탈사업기제, 빈곤부축제품 발전, 의료보장 등 정황을 고찰하고 빈곤호들을 위문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빈곤해탈공략의 관건은 산업에 의거하는 것이고 중점은 기제를 건립하는 것이다. 정부의 투입과 시장기제를 잘 결부시키고 빈곤부축과 의지부축, 지혜부축을 결부시키며 자원우세를 산업우세로 전환시키고 리익련결모식을 완벽히 하며 한가구, 한명도 빠뜨리지 말고 빈곤해탈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주택, 의료, 교육 보장기초를 다지고 농촌거주환경 단속을 강화하며 농촌의 문명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내적 동력을 격발시켜야 한다.
좌담회를 열고 해당 부문의 보고를 청취한 후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해탈공략전은 이미 막바지단계에 들어섰다. 자금을 기층에 전달하고 정력을 모아 빈곤해탈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일대일 방조부축 협력을 추진시키고 기업을 인입하고 대상을 락착시켜야 한다.‘협력+합작’기제를 구축하고 자원우세와 합작측의 시장, 자금, 기술을 결부시키며 산업보험정책조치를 락착하고 대상을 많이 인입하며 취업을 많이 촉진시키고 수입을 많이 증가시키며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만족시켜야 한다. 문제해결에로 인도를 잘하고 책임락착을 강화하며 빈곤해탈공략전의 최후 승리를 맞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