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안사업회의가 7일과 8일 북경에서 열렸다. 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로운 력사적 조건하에서 공안기관은 정치건설, 과학기술 활용을 견지하고 공안대오를 엄하게 다스리는것으로 당과 인민이 부여한 새로운 시대적 직책과 사명을 리행하고 인민군중의 안전감을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대회 참석자와 광범한 공안 경찰들속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경시 공안국 기연군 부국장은, 심원한 사상성과 장원한 견지, 풍부한 내포를 갖춘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새 시대 공안사업발전을 추진함에 있어서 중요한 지도적 의의가 있다며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참답게 학습하고 관철해야 한다고 표했다.
강서성 남창시 진현현 공안국 지계파출소 호용봉 소장은, 기층 공안대오는 경각성을 높이고 자각성을 제고하며 자신을 엄하게 요구하고 사건 취급을 통해 군중들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해야 한다고 표했다.
남경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제2대대 료초 부대대장 은, “네가지 요구”를 철저히 관철하고 광범한 인민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는것으로 새 시대 녀성 경찰 형상과 새 면모를 전시하련다고 표했다.
길림성 공안청 류배주 상무 부청장은,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공안대오를 엄하게 다스리는 방침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네가지 그릇된 기풍을 바로잡고 집법과정에서의 위법현상과 직권람용현상을 엄하게 단속하며 악세력 보호 등 돌출한 문제를 사출하며 철같은 규률로써 공안대오를 건설해야 한다고 표했다.
석가장시 공안국 려건강 경무소 주임 왕영휘는, 일상사업에서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이 따르고 일상사무가 힘들지만 사회환경의 조화와 안정을 수호하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