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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매력]아시아 류학의 안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3일 00:00
지리적으로 아세안 국가와 가장 가까운 곳에 설립된 중국 궤도교통 전문대학인 류주 철도 직업기술학원은 2018년 3월에 제1진으로 타이 학생 28명을 모집하였다.

중국과 타이 “일대일로”협력의 상징적 프로젝트인 중국-타이 철도공사가 착공되면서 류주 철도 직업기술학원은 많은 타이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였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최신자료에 따르면, 2018년 중국 대학교에서 공부 중인 외국 류학생 수가 50만명에 가까웠고 중국은 아시아의 최대 류학 목적지로 부상하였다.

네팔 코이랄라 기념 종양병원의 관리위원회 주석 뉴바니는, 현재 병원의 핵심 의무일군 중 다수가 중국 졸업생들이라며 중국정부의 도움과 중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돌아온 의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표하였다.

중국을 제외하고 일본, 한국, 말레시이사, 싱가포르 등 나라들에서도 풍부하고 다원화된 문화와 선진적인 교육리념으로 많은 류학생들을 유치하고 있다.

청년학생들의 해외류학 조류는 부동한 문명 사이 교류와 융합의 아름다운 미풍이 되였다.

중국사회과학원 장온령 연구원은, 학습을 통해서만이 서로 다른 문화를 깊이 료해할수 있다며 이는 미래 세계에서 각종 문명 사이에 서로 참조하고 개방교류하며 서로 학습하도록 추진해 인류문명 발전에서 큰 의의를 갖게 된다고 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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