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국 산재보험 가입자수 2억3천9백만명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14일 00:00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13일 국무원 정책 정례브리핑을 가졌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지난해말까지 전국 산재보험 가입자수가 2억3천9백명에 이르렀고 그중 농민로무자 가입자수는 8천만명 이상이였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반 이상 성에서 산재보험 관련 대우를 조정했다. 올해 인력자원자회보장부는 또 지난해 미조정 부분에 대한 조정을 지도하여 직원들의 의료와 생활수요를 더 효과적으로 보장할 계획이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계승과 혁신, 민속식품으로 창업한 90후 녀사장

계승과 혁신, 민속식품으로 창업한 90후 녀사장

사시 ‘김희 떡집’의 사장 김혜성 2024년 6월 2일, 웃음과 폭죽소리 속에서 장춘시 조양구 건궁남로에 위치한 ‘김희 떡집’이 개업을 알리며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가게 사장은 90후 김혜성, 상해에서의 고수입 직장을 뒤로 한채 단연 장춘으로 돌아와 창업에 뛰여든 그는

"빈민층에서 건물주까지" 안선영, '화장품 1조' 엄마 위한 성공신화

"빈민층에서 건물주까지" 안선영, '화장품 1조' 엄마 위한 성공신화

사진=나남뉴스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을 달성한 방송인 안선영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안선영은 4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빈곤하게 지냈던 집안 사정에 대해

"연예인들 왜 이러나"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 경찰관 매수 시도

"연예인들 왜 이러나" 박상민, '3번째 음주운전' 경찰관 매수 시도

사진=나남뉴스 배우 박상민이 3번째 음주운전 혐의 사실이 전해지면서 연예인들에 대한 도덕 불감증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박상민은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할 정도로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아 더욱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상민은 지난달 18일 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