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에서는 파격적인 보조정책을 출범하여 중국과학원, 중국공정원 원사들의 장춘에서의 투자, 창업을 고무격려하고 있다.
장춘시에서는 원사들이 설립한 독자, 혹은 지주 기업(기술주식 포함)이나 이 기업을 주체로 하여 투자건설한 산업화 대상이 전기준비를 마치고 시공에 들어가게 되면 새로 증가한 투자액의 30%에 좇아 최고로 1,000만원의 자금지지를 준다. 원사가 장춘에 투자창업하였고 산업발전에 급히 수요되고 관건 기술과 성과를 갖고 있으며 거대한 경제와 사회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업이나 대상을 인입하면 최고로 5,000만원의 가동자금 혹은 출자금 투자지지를 준다.
원사의 과학연구성과가 양도를 거쳐 장춘시에서 전화되고 성과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산업화를 실현한 것이면 실제 산출증장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기술계약 거래액의 10%에 좇아 원사와 그 연구팀에 최고로 1,000만원의 자금보조를 준다.
원사가 선두에 서서 건설하여 비준을 받은 국가급 기업기술쎈터에 대해서 투자액의 30%에 좇아 최고로 500만원의 자금보조를 주며 원사가 선두에 서서 건설하고 사용을 관리하는 과학실험실이 국가급 중점실험실로 비준을 받으면 최고로 1,000만원의 자금보조를 준다.
그외에도 장춘시에서는 개성화한 원사봉사기제를 건립하고 창업대상전문가자문봉사위원회를 건립했으며 비서봉사제를 실행하는데 원사들에게 창업비서를 한명씩 배치하여 원사들에게 전방위적인 개성화 봉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