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18일, 이스라엘과 미국, 로씨야의 국가안전 담당 관원이 예루살렘에서 수리아문제 3자회의를 진행할것이라고 선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회의는 력대급이고 전례없다고 형용하면서 회의는 중동지역안정을 실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고 표했다.
로씨야 스푸트닉 통신사는, 회의는 수리아와 전반 중동지역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실행가능의 공동행동방안을 모색하는데 취지를 뒀다고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수리아 국내에 존재한 이란의 군사력량이 이번 회의의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