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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당원간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주제교양 활동 실속있게 전개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1일 00:00
요즘 전국 각지 당원과 간부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는”주제 교양 사업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주제교양 활동을 실속있게 전개하고 있다.

요즘 청해성에서는 지난 15년래 가장 큰 규모의 전성 교통경찰 업무 기능 시합을 진행하여 집법 규범화 수준을 제고시키고 있다.

청해성 교통경찰총대 전력 부총대장은, 학습한것을 활용하고 학습한것을 집행하는데 주의를 돌려 청해성 교통경찰의 업무 기능 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고 교통경찰 관리사업의 봉사 속성을 발휘하여 광범한 인민군중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남성 발전개혁위원회는 인민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직접적으로 실현할수있는 문제를 출발점으로 하여 33개 풍경구에서 입장권 가격을 내리고 16개 풍경구에서 봉사 가격을 내렸으며, 6개 풍경구를 무상으로 개방하였다.

호남성 발전개혁위원회 수금관리처 흑백 부처장은, 원가를 낮추는 것은 당면 풍경구 가격조절 사업의 으뜸가는 대사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여 원가를 낮추는 조치를 실속있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복건성 공상업련합회 경제련락부는 광범한 민영기업과 밀접히 련계하여 “천개 기업의 천개 마을 지원”행동을 전개함으로써 더욱 많은 민영기업 상회 기구가 빈곤해탈 공략전에 참여하게 하였다.

복건성 공상업련합회 경제련락부 진향동 부부장은 오랜 혁명근거지가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진척에서 뒤떨어지지 않게 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진향동 부부장은, 오랜 혁명근거지와 쏘베트 구역, 빈곤촌, 빈곤 군중들의 구체적인 곤난에 중시를 돌리고 지원 항목을 정밀하게 배치하도록 민영기업들을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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