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월드컵 아시아지역 40강 조추첨 곧 진행, 국가대표팀 추첨운은 어떨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18일 08:45
북경시간 17일 오후,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40강 조주첨 결과가 곧 공개된다. 1그룹에 속한 국가대표팀은 더 좋은 배당을 기대할

리유가 충분하다. 어떻게 배당되든지 국가대표팀은 모든 경기마다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곧 열리는 40강 조추첨에서

아시아축구련맹은 6월말 국제축구련맹의 최신 랭킹에 근거해 40개팀을 5개 그룹으로 나눈 후 매 그룹마다 8개 팀을 배치하고 매 그룹에서 각각

하나의 팀을 추첨하여 5개 팀이 하나의 소조를 구성한다. 국가대표팀은 6월 시범경기에서 필리핀팀과 타지키스탄팀을 격파하여 소중한 시드팀 자격을

갖게 됐다.

올해 1월 중국팀은 아시안컵에서 8강에 진출해 아시아에서의 시드팀 순위를 진일보 공고히 했다. 하지만 3월 열린

중국컵에서 중국팀은 타이와 우스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배하여 국제축구련맹 점수에서 12.2점을 깎였다.

이와 동시에 같은 날

국가팀 경기일에 9위에 있던 이라크팀이 바싹 추격해왔는데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여 대표팀과의 점수 차이를 원래의 29점에서 7.1점으로

줄였는데 한동안 락관하던 형세에 갑자기 변화가 발생했다.

시드팀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대표팀은 림시로 6월 시범경기 상대를

조정했다. 원래 오스트랄리아팀과 조선팀을 초청할 예정이였지만 필리핀팀과 따지끼스탄팀으로 교체했다. 다시 국가대표팀으로 돌아온 리피의 인솔아래

중국팀은 6월 6일과 11일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여 아시아 8위 자리를 굳혔고 이라크팀은 18점 차이로 9위에 머물며 제2그룹에 속하게

됐다.

이로써 40강 조추첨에서 국가대표팀은 이란, 일본, 한국, 오스트랄리아, 카타르, 아랍련합추장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7개

강호를 피해 죽음의 조에 들어갈 확률이 크게 줄어들었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5회 아오모리동계아시안게임페막식에서 당시 축업정 장춘시장이 아시아올림픽리사회 곽진정 제1부주석으로부터 대회기를 넘겨받아 동계아시안게임이 본격적인 '장춘사긴'에 진입했다. 제6회 동계아시안게임 시간: 2007년 1월 28일 ~ 2007년 2월 4일 장소: 중국 장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흑룡강·신강 협력하여 새로운 화폭 그린다

흑룡강·신강 협력하여 새로운 화폭 그린다

신강 알레타이 전시구역에서 새콤달콤한 사극 원액을 한모금 마시노라면 마치 해빛이 아름다운 과수원에 서있는 것처럼 대자연의 선물을 느낄수 있다. "우리는 거의 매년 참가하는데 올해는 또 사극원액, 사극주스 등 9가지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할빈상담회에 참가한

중러박람회 잘 개최하여 고수준 개방 추진해야

중러박람회 잘 개최하여 고수준 개방 추진해야

5월 20일 오후,흑룡강성위 서기 허근과 성장 량혜령은 재8회 중러박람회 전시관을 돌아보았다.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을 시찰했을 때 한 중요한 연설, 지시와 제8회 중러박람회에 보낸 축하문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중러 정상의 중요한 합의와'공동 성명'을 성실

'520', 연길시민정국 신혼부부들에 특별한 이벤트

'520', 연길시민정국 신혼부부들에 특별한 이벤트

5월 20일, 연길시민정국을 찾아 결혼등기를 마친 신혼부부들 5월 20일, 연길시민정국은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문명한 연길 건설과 화목한 가정을 꾸릴 새기풍으로 시민정국 1층에서 다양한 준비로 6쌍의 신혼부부들에게 성대한 이벤트와 함께 그들에게 축하를 표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