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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부, 향촌관리체계 건설시점 다그쳐 추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07.23일 09:55



  (흑룡강신문=하얼빈) 향촌진흥에서 반드시 향촌관리의 기초를 잘 다져야 한다. 농업농촌부 농촌협력경제지도사 사장 장천좌는 현재 전국 범위에서 일련의 향촌관리 시점적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일련의 전형을 향촌관리특색시범촌진으로 선출하여 향촌관리의 경로와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천좌는 최근에 중국초요사회건설연구회와 녕파시 은주구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향촌 전역관리체계연구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 중앙 1호문건은 향촌관리체계건설 시점시범과 향촌관리 시범촌진 창설을 전개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올해 6월 중공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은 향촌관리를 강화하고 개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발부하여 관련임무를 명확히 했다.

  “향촌관리사업의 중점은 기층에 있고 관건은 관리에 의거하고 핵심은 방법에 의거해야 한다” 장천좌는 농촌 전통적으로 안면있는 사회 향촌관리수단은 이미 힘이 모자라 뜻대로 되지 않기에 자치, 법치, 덕치 세가지 관리를 결부하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료해에 따르면 녕파시 은주구 등 지는 향촌관리의 ‘은주해법’을 탐색하여 “한가지 핵심, 세가지 관리, 다섯가지 공동”의 전역관리모식을 형성하여 상대적으로 성숙된 전역 현대사회관리체계를 솔선적으로 탐색하고 형성했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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