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이 20일, 특별구 정부는 부동한 계층과 배경의 인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을 곧 전개하여 분쟁과 모순을 해결하고 향항사회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항 경제 하행압력에 비추어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특별구정부는 적극적인 대응책으로 향항의 경쟁력을 더 향상시키고 효과적인 조치로 중소업체 발전을 지지하고 일반 민중들에게 복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림정월아 행정장관은 또, 광동, 향항, 오문 광역구에서 향항과 심수는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심수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 건설은 쌍방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