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신화통신] 산동성농업농촌청에 따르면 산동성은 농업 중특대 자연재해에 대해 재해대처구조응급예안을 실시하기 위해 농업 돌발성 중특대 자연재해 긴급재해구조와 재해후 생산복구사업의 효과적인 운행기체를 구축, 건전히 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농업대성 산동성은 일전 ‘산동성 농업 중특대 자연재해 재해대처구조응급예안’을 인쇄발부하였으며 가뭄, 홍수, 태풍, 우박 등 재해의 피해상황에 따라 비상대응을 낮은데로부터 높은데로 3개 등급으로 획분하였으며 각기 Ⅲ급 대응, Ⅱ급 대응, Ⅰ급 대응이다.

료해에 따르면 ‘응급예안’은 산동성농업(재배업을 가리킴)생산분야에서 발생하는 돌발적인 중특대 가뭄, 홍수, 태풍, 우박 등 기상재해에 적용하며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안전을 보장하며 예방을 위주로 하고 예방대처와 구조를 결부시키며 층층히 책임지고 귀속지에서 관리하는 원칙에 따라 최대한으로 재해손실을 경감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인 발전과 주요농산물 효과적인 공급을 보장하여 농업과 농촌경제의 평온하고 건전한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안정을 촉진한다.

감측과 사전경보 면에서 예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현급 농업 농촌부문은 재해가 발생한후 2시간내에 시급 농업 농촌부문에 재해발생 류형, 시간, 구역과 재해를 입은 작물의 종류, 면적, 피해정도, 피해손실 등 재해상황과 정보를 보고해야 한다. 시급 농업 농촌부문은 보고를 접한후 2시간내에 성농업농촌청에 재해정보를 적시적으로 준확하게 보고해야 한다. 성농업농촌청은 재해 발생 및 발전정도, 추세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 판단하고 얻은 정보에 의거하여 매체플랫폼 등 형식으로 사전경보를 발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