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신화통신] 기자가 일전 중경시 삼협저수지지역 일대일지원 판공실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전국 일대일지원 삼협저수지지역사업 실시 20여년간 일대일 지원은 삼협이민의 안정한 치부, 산업건설,생 태보호 등 중점임무를 위해 봉사하였다. 2018년말까지 전국 일대일 지원의 루계 유치자금(금전으로 환산한 물자 포함)은 1815억 7000만원, 협력항목은 1768개에 달하였다. 그중 경제건설류 항목자금이 1770억 7000만원, 무상원조자금이 44억 9000만원에 달했다.

전국 일대일지원 삼협저수지지역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제12기 전국 일대일지원 삼협저수지역 경제무역상담회가 일전 중경 만주구에서 거행되였는데 향후 대량의 우수한 기업이 투자유치 방식으로 삼협저수지지역에 입주하여 저수지지역의 경제사회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삼협이 저수지로 된 후 산업의 공허함은 저수지지역 발전, 이민들의 안정한 치부를 얽매는 난제였었다. 전국 각 성, 시는 전국 일대일지원 삼협저수지지역 경제상담회 등 플랫폼에 의탁하여 삼협저수지지역에 대량의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염기화학공업, 방직복장, 식품의약 등 산업을 점차적으로 일으켜 저수지지역이 산업의 공허함을 타파하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하였다.

이민이개축에서 저수지지역 공업의 주요도시인 만주구의 적지 않은 기업이 문을 닫고 파산되였다. 만주구의 자아발전능력을 높이고저 상해 등 성, 시는 만주경제개발구의 삼협이민 취업기지 건설을 원조하고 표준화한 공장건물을 건설하였으며 대량의 과학기술함량이 높고 취업자수가 많고 위험대처 능력이 강한 유명브랜드와 업종선두 기업을 입주시켰다.

이밖에 삼협저수지지역은 인구가 많고 토지가 적으며 환경에 민감하고 생태감당력이 제한되였다. 최근년간 일대일지원은 저수지지역의 생태산업 건설, 빈곤퇴치 난관공략 등에 초점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조력하여 생태형의 경제가치를 바꿔오도록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