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병례가 1월 30일 현재 7700명선(그중 길림성 14명)을 넘어서고 아직 확실한 치료방법이 없는 가운데 전문가소조의 확인을 거치지 않은 민간료법이 위챗계정을 통해 전파되고 있어 화제다.

요언1: 고추를 먹으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억제시킨다?

감정결과: 요언

요점해석:

현재 과학가들이 긴장하고도 세밀한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해 명확한 효능이 있는 약물을 찾지 못했다. 만약 고추를 먹어 효과가 있다면 해당연구 성과는 반드시 위생건강위원회 혹은 과학론문형식으로 발표되지 위챗모멘트에 발표되지 않을 것이다.

출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실시간 요언

요언 2: 마늘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을 치료한다?

감정결과: 요언

요점해석：

적지 않은 연구물가운데 마늘속의 알리신(大蒜素)은 항균 등 생물학 공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마늘의 치료공능에 대한 연구는 주요하게 체외(세포층) 혹은 동물실험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현재까지 엄격하고도 신중한 인류실험 수자는 별로 없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특효약물이 없는 정황하에서 현재 치료방법은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밖에 없다. 예방측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주 손을 씻으며 통풍을 시키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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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언 3: 온수욕을 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를 예방한다?

감정결과: 요언

요점해석：

"집에서 하는 온수욕과 고온소독은 다르다. 온수욕이 감염군체를 보호한다는 내용은 선전할 거리가 아니다!" 1월 28일 오후,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고급전문가조 성원이며 중국공정학원 원사인 리란연은 광주일보 기자의 인터넷보도에 대한 일부 건의에 대해 이렇게 해답하였다. 그는 당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여전히 사람이 많은 장소에 적게 다니고 자주 손을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실내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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