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이래 향항, 오문 동포들은 특별행정구 정부 현지 전염병 예방 통제를 지지함과 동시에 자금과 물자를 기부하는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내지 동포들에 대한 관심을 표달하고 서로 돕고 한마음이 된 혈육의 깊은 정을 보여주었다.
10일까지 향항 사회 각계는 이미 향향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 등 경로를 통해 내지에 루계로 10억원을 기부했다. 일부 사회단체와 기구는 또 해외에서 마스크, 보안경 , 방호복 , 수술복 등 방역 물자를 구입하여 내지의 전염병 예방 통제 일선에 보냈다 .
10일까지 오문 각계는 오문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인민페로 약 3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문 청년학생 들은 또 음악MV와 만화 제작, 온라인 연구토론 조직 등을 통해 무한을 응원하고 있다.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