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오상시 민락조선족향 민락촌(지부서기 심홍섭)은 코로나 방역 고삐를 놓지 않고 틀어줘는 동시에 벼농사 생산도 다그치고 있다. 심홍섭 지부서기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하우스내의 벼모판에 파종을 시작했다. 31일 파종 고조가 일어 3-4일후면 모든 파종이 끝난다고 한다. 사진은 민락촌의 파종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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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기자가 중국철도할빈국그룹유한회사(이하 '할빈철도'로 략칭)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5.1' 련휴 철도 운수기한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도합 8일이다. 할빈철도는 이사이 연 301만명의 려객을 수송하고 일평균 37만 6000명의 려객을 수송해 동기대비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