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국 관련 부문의 책임자는 4월 9일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기간에 국제 항공권 매매에서 ‘먼저 좌석 차지하고 나중에 전매’하는 상황에 대한 기자의 물음에 대답했다.

기자는 ‘5가지’ 정책 하에 국제 항공권은 특별히 진귀해졌고 여러 갈래 국제 항로의 공식 경로 항공권과 제3측 플래트홈의 항공권이 모두 매진된 상황이다. 그러나 모 매체는 소수 항공권 대리인들은 여전히 여남이 있다고 하면서 수만원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발견했다. 이와 같이 ‘먼저 좌석 차지하고 나중에 전매’하는 행위가 존재하고 있는가? 민항국은 어떻게 보는가? 고가로 항공권을 산 려객들은 어떻게 권리를 수호해야 하나고 물었다.

이에 민항국 종합사 사장 류로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선 이런 문제에 대해 유럽과 아메리카 국제항공운수시장 가격은 공급과 수요 관계로 일정한 폭의 인상이 생길수 있으며 이는 정상가격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민항법〉의 규정에 따르면 우리 나라 국제항공 운수가격 집행에서 우리 정부와 관련 나라에서 체결한 협정과 합의에 따라 집행한다. 만일 협정과 합의가 없을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정한다.

유럽과 아메리카 나라에서는 주로 협정의 3가지 관리 방식에 따라 실행한다. 첫째, 두가지 비준. 둘째, 시발 국. 셋째, 두가지 비준이 없는 상황. 유럽과 아메리카 나라는 주로 두가지 비준이 없는 상황에 집행한다. 이는 유럽과 아메리카 나라에서 리륙하고 우리 나라에 착륙하는 국제 항로의 항공권은 주로 시장의 공급 수요 관계에 의거해 정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에 앞서 국외의 코로나19의 빠른 만연으로 국제항공이 대폭 감소되고 귀국 항공편 항공권은 공급과 수요 때문에 일정한 폭으로 인상되였는데 이는 정상적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개별적인 불법 판매대리와 브로커들은 기술 수단을 리용하여 허위적으로 좌석을 차지하고는 고가로 전매하고 있는바 우리 나라 국제항공 운수시장 질서를 엄중하게 교란하고 려객들의 합법적인 권익을 크게 침해하고 있는데 반드시 전력으로 정리정돈해야 한다. 이에 4월 7일 민항국은 통지를 발부, 통지는 5가지 내용이 있는데 전반 국제항공 운수가격 관리의 각 고리에 대해 요구를 제기했다.

1. 항공회사에 대한 요구. 항공회사는 주체 책임을 리행하고 직매 경로를 가일층 확대하며 국제운수 가격 정책을 엄격히 집행하고 가격 표시를 명확히 하며 국제운수 가격 수준의 적용 조건을 제때에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공포해야 한다. 한편 항공회사는 판매 대리상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OTA(在线旅游）플래트홈, 판매 대리기업에서 관련 정책을 엄격히 집행하도록 독촉해야 하며 규칙을 위반하고 조작한 OTA 플래트홈, 판매 대리기업에 대해 엄히 처리한다.

2. OTA 플래트홈과 판매 대리기업에 대한 요구. 국제 운수가격 정책을 엄격히 집행할 것을 요구하며 각 OTA플래트홈은 플래트홈의 판매 대리기업에서 관련 정책을 엄격히 집행하도록 독촉하며 플래트홈의 판매 대리기업에서 규칙을 위반하고 조작했을 경우 엄격히 처리한다.

3. 중국민항정보네트워크주식유한회사에 대한 요구. 좌석 예매 시스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구하며 좌석예매 가운데 이상하게 나타나는 구좌번호와 좌석예매 지령에 대해 제때에 관여, 처리해야 한다.

4. 중국항공운수협회에 대한 요구. 중국항공운수협회는 판매 대리기업에 대한 관리를 책임져야 한다. 중국항공운수협회는 업종 자률을 강화하고 규칙을 위반하고 조작하는 판매 대리기업에 대해 엄격히 처리해야 한다.

5. 민항행정계통, 행정 각 부문에 대한 요구. 국제 운수가격에 대한 감독 검사를 강화하며 규칙 위반 행위에 대해 엄숙하게 처리해야 한다.

최근 국내 항공회사는 민항국 통지 정신을 엄격히 집행하고 있으며 판매 대리기업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며 판매 경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직매 비례를 확대하고 있다. 예매 시간과 출표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허위로 좌석을 차지하고 고가로 전매하는 행위를 효과적으로 피면하고 있다.

통지에서 민항국은 광범한 려객들에게 정규적인 경로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할 것을 당부하면서 만일 고가로 항공권을 구입했을 경우 타당하게 령수증을 보관하고 국가 시장관리부문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 출처: CCTV재경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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