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현지시간) 강진으로 무너진 터키 서부 이즈미르의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대가 지진 발생 후 약 65시간 만에 엘리프 페린첵이란 이름의 세 살배기 여아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터키와 그리스 사이 에게해에서는 지난달 30일 강진이 발생해 모두 75명이 숨졌다. 부상자는 1천 명에 달한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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