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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클럽’ 대확장! 5개 도시 GDP 최초로 1조원 돌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1.01.22일 02:48



최근 각지 2020년 경제 성적표가 공개되였는데 복주, 천주, 남통, 합비, 서장 등 5개 도시가 공개적으로 GDP가 처음으로 1조원 대관을 돌파했다고 선포했다. GDP가 ‘1조원 클럽’에 든다는 것은 한 도시의 경제실력을 상징한다. 현재 중국에서 GDP가 1조원을 넘은 도시가 22개로 확장되였다.

GDP 1조원 넘은 도시 22개로 확장

2019년 전국에서 도합 17개 도시가 ‘1조원 클럽’에 들었다.

시간순서로 보면 2006년 상해의 GDP가 가장 먼저 1조원을 넘고 2008년 북경의 GDP가 1조원을 넘었으며 2010년 광주의 GDP가 1조원을 넘고 2011년에 심천, 천진, 소주, 중경 4개 도시의 GDP가 1조원을 넘었다. 2014년, 무한, 성도의 GDP가 1조원을 넘고 2015년 항주의 GDP가 1조원을 넘었으며 2016년 남경과 청도의 GDP가 1조원을 넘었다。 2017년, 무석, 장사의 GDP가 1조원을 넘고 2018년 녕파, 정주의 GDP가 1조원을 넘었으며 2019년 불산시의 GDP 총량이 1조원을 넘었다.

때문에 복주, 천주, 남통, 합비, 서안을 합친 후 중국에서GDP가 1조원을 넘은 도시가 22개로 확장되였다.

‘1조원 클럽’에 들어갈 다음 도시는?

GDP총량으로부터 볼 때 ‘1조원 클럽’에 들어갈 다음 도시는 제남과 동완일 가능성이 크다.

산동성 제남시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2019년 제남시 지역생산총가치의 초보적인 채산수치는 9443억 4천만원에 달했다. 2020년 전 3분기의 GDP는 7248억 4천만원으로 동기대비 3.1% 성장했다.

광동성 동완시통계국의 수치에 따르면 2019년 동완시 지역생산총가치는 9482억 5천만원에 달했고 2020년 전 3분기의 GDP는 6892억 5천2백만원으로 동기대비 02% 성장했다.

인민넷

http://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58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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