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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너무 좋아한다" 김대호 , 절대 자연인 취향 아니다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6.23일 07:50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김대호가 그의 예상치 못한 클럽 사랑을 공개했다.6월 22일에 방영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새로운 코너 '집 보러 왔는 대호'에 참가한 김대호는 그가 평소에 클럽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목요일로 시간을 옮기면서 새로운 코너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게 집 구경”이란 김숙 말에 박나래도 “얼마 들었나 궁금하기도 하고”라며 거들었다.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선보인 코너는 바로 '집 보러 왔는 대호'였다. 이 코너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집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았다.

홍대 클럽보다 이태원 클럽이 더 좋다는 김대호 아나운서



사진=구해줘홈즈

김대호는 경기도의 폐가를 리노베이션하여 스타일리시한 한옥으로 변신시킨 주택을 소개하며 그 비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대호는 "이 정도 금액이 든다는 것을 관객들이 추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집안에는 아궁이 터가 있었으며, 작은 아궁이가 설치되어 있었다.

또한 김대호는 신기한 공간을 소개했다. 그 곳은 외양간이었다. 김대호는 "나라면 이 곳을 DJ부스로 사용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세형은 "클럽을 좋아하시는군요"라고 물었고, 김대호는 "저는 클럽을 정말 좋아합니다"라며 설레임을 표현하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나운서 김대호는 "저는 홍대 클럽보다 이태원 클럽이 더 좋다"라고 말하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이를 본 모든 사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장동민은 이를 보고 "분명히 공연을 즐기시는 모양이네요, 감이 참 좋으시군요"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집의 내부는 깨끗하게 정돈된 서까래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김대호는 "리모델링을 할 때는 예산을 넉넉하게 잡아야 한다"라며 조언했다. 박나래도 이에 공감하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정말 많이 발생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대호는 주택을 즐겁게 둘러보며 김치전과 함께 지역 막걸리를 마시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예상 비용은 2천만원이었지만 실제로는 4천 5백만원 정도의 리모델링 비용이 들었고, 집주인이 400만원을 지원해주었다"라며 "세입자로서 리모델링을 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이번 기회로 제대로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 말에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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