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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자 위원: 국가적 차원에서 훈춘해양경제시범구 건설에 대한 중앙기업의 참여를 추동, 지지할 것을 건의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08일 13:41
  “서부대개발의 새로운 구도 형성을 추동하고 동북진흥에서 새로운 돌파를 가져오도록 추동하며 중부지역의 신속한 궐기를 촉진하고 동부지역에서 다그쳐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을 격려한다.” 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 동북진흥은 재차 언급되였다.



  동북진흥은 국가 발전의 전반 국면에 관계된다. 길림성 대표위원들은 어떻게 하면 동북진흥의 중대한 력사적 기회를 포착하고 새로운 발전단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깊이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구도의 구축을 다그칠 것인가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얘기하고 토론했다.



  권정자 위원은 18차 당대회 이래 길림성은 대외개방 면에서 대량의 사업을 진행했으며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2020년, 길림성의 투자유치는 대세를 거슬러 상승했는바 조달된 자금이 25.1% 성장했다. 또한 대외개방에 따른 배당금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그는 “작년에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는 국가의 지지를 한층 더 받았는데 이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훈춘해양경제시범구건설에 대한 중앙기업의 참여를 추동, 지지할 것을 건의한다.”라고 밝혔다.

  //korean.people.com.cn/65106/65130/70075/15839578.html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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