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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장 마스크 바다에 버려져 해양생태 위협... 450년 걸려야 분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3.30일 11:35
  코로나가 시작된지 이미 1년이 넘었다. 그동안 인류가 사용한 마스크, 장갑 등 방역물품이 생태환경에 큰 부담이 되고있다. 환경보호단체 아주해양에 따르면 마스크 생산량 및 각종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지난해 약 16억장의 마스크가 바다에 버려졌다. 수많은 야생동물이 마스크를 먹이로 착각하고 먹거나 마스크줄에 감겨 죽었다. 이런 마스크가 완전히 분해되자면 450년이 걸리는것으로 알려졌다.

/흑룡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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