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카나다 부녀와 녀성아동 권리 심각한 침해받아”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7.09일 09:51
  제네바주재 중국대표 유엔 인권리사회에서 관심 호소

  [제네바 7월 6일발 신화통신] 유엔 제네바주재 중국대표단 장단 공사는 유엔 인권리시회 제47차 회의에서 거행된 부녀권리 년도전문토론회에서 한 연설에서 카나다 부녀와 녀성아동의 권리가 심각한 침해를 받고 있는 현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최근 카나다에서 원주민기숙학교 옛터에서 1000여개 무명 묘지와 대량의 유골이 발견되였다는 소식이 련속 전해지고 있다며 대량의 원주민 아동들이 기숙학교에서 학대와 폭행을 당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나다는 또 대량의 원주민 부녀와 녀성아동들에게 절육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장단 공사는 중국측은 카나다의 모든 부녀와 녀성아동들이 참해를 당하는 사건에 대하여 전면적이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관련 책임자들에게 법률적 책임을 추궁해야 하며 카나다는 간단한 사과로 이 사건을 무마할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잘못을 시정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장단 공사는 중국측은 또 카나다는 자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존재하는 아프리카인들과 아시아인들 , 그들의 후예 특히 부녀와 녀성아동들에 대한 인종차별과 중오범죄에 대해 타격할 것을 촉구했다.

  /연보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그렇게 아니라더니" 엑소 백현, MC몽 회사 첸백시 '전격 합류' 충격

"그렇게 아니라더니" 엑소 백현, MC몽 회사 첸백시 '전격 합류' 충격

사진=나남뉴스 그룹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결국 MC몽이 설립한 회사에 합류하면서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앞서 백현은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속에서 가수 MC몽과의 관계 문제가 제기되자, 결단코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부인한 바 있다. 지난 16일 원헌드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취미유희 운동회 한장면 5월19일 34번째 전국 장애자 돕기의 날(매년 5월의 세번째 일요일)을 맞이해 연변지력장애자협회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연길 오렌지호텔에서 기념행사를 벌였다. 올해의 장애자 돕기 행사는 ‘과학기술로 행복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15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