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창주시(沧州市)인민병원의 83세 중의전문가 탕옥증 (汤玉曾,왼쪽)씨가 환자를 진맥하고있다.
8월 19일은 중국 "의사의 날"이다. 이날 많은 백의 천사들이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부상자를 치료하는 일선에서 바삐 보내느라 자신의 기념일을 돌복 겨를이 없다. 하북 (河北) 창주 (昌州) 인민병원에서는 뛰여난 의술과 고상한 도덕을 갖춘 퇴직의사 36명은 집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지 않고 계속해서 왕진을 하며 환자를 위해 봉사하고 있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