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염병이 의연히 세계적 범위에서 광범히 류행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델타 변이주가 짧은 시간내에 현재 성행하는 독주로 퍼지고 있다.
광주의과대학 부속 병원 광주시 제8병원 당소평, 리봉 교수 연구팀은 광주의과대학 부속병원 제1병원 광주호흡건강연구원 종남산원사, 진여충교수 연구팀과 련합해 델타 변이주로 야기된 ‘5.21 코로나19 역정’을 상대로 류행병학과 바리러스 유전자 서렬 검측 기술을 결합해, 최초로 세계적 범위에서 델타 변이주가 전파한 완정한 전파사슬을 정밀하게 그려냈다. 동시에 림상자원과 결부해 다 각도로 이번 역정속 병례의 림상 특정 및 바이러스 동력학 특점을 그려냈다. 관련 연구성과는 곧 국제 권위의 전업 간행물 《랜싯(柳叶刀)》 부간 《전자림상의학회지 》에 발표된다.
이미전 진행한 류행병학 조사와 바이러스 핵산 유전자 서렬에 대한 검측에 근거하면 ‘5.21 코로나19 역정’은 델타 변이주로 인기된 것이며 분명한 전파사슬을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해당 연구는 최초로 이번 역정의 전파 사슬에 대해 추종한 동시에 완정하게 밝혀낸 것으로 된다. 이번 역정은 75세 녀성의 이외의 감염 로출에서부터 시작되였고 밀접한 가정 접촉 혹은 회식을 통해 기타 3명한테 감염됐다. 연구자는, 이번 역정 가운데서 바이러스의 전파 도경은 주로 직접 접촉과 간접 단거리 접촉임을 관찰해냈고 그중 30.8%의 감염자는 회식자리를 통해 전파되였으며 그 다음은 각각 가정 접촉(30.13%), 사회구역 전파(18.59%)로 되며 근무지 및 사교 접촉을 포함한 기타 전파 도경(19.7%)으로 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동시에 연구자는, ‘5.21 코로나19 역정’ 감염자를 2020년 코로나19 역정 중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야생 독주에 감염된 환자 대렬에 넣어 연구를 진행했다. 다각도로 ‘5.21 코로나19 역정’ 병례의 림상 특징 및 바이러스 동력학 특점에 대해 분석해 델타 변이주의 특점을 귀납해 냄과 아울러 그것이 중증 인소로 되는가 여부에 대한 심입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연구자는 델타 변이주의 잠복기가 짧고 전파 속도가 빠르며 잠복기 평균치가 4.7일 밖에 안됨을 발견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독주(6.3일) 잠복기 평균치보다 뚜렸하게 짧다. 하위 그룹 분석에서 비 중증그룹 중 델타 변이주 환자의 바이러스 잠복기(4.0일)가 야생독주(6.0일)보다 선명하게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델타 변이주는 10일안에 4대까지 전파 될 수 있고 그중 가장 빠른 세대 사이 전파는 24시간을 초과하지 않음을 발견했다.
야생 독주와 비교할 경우 델타 변이주 감염자의 바이러스 적재량은 현저히 높다 (전자 CT평균치는 34.0단위, 후자는 20.6단위. CT평균치 수가 낮을 수록 바이러스 적재량이 높음을 의미). 델타 변이주 감염자의 핵산 음성 전화시간은 야생 독주 감염자 전화시간보다 선명하게 오래 걸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자는, 또한 델타 변이주는 예측 병세가 위중증으로 넘어가는 위험 인소 임을 발견했다. 60세 및 60세이상 로년 코로나19 페염 환자 대오 속에서 델타 변이주 감염자군이 야생독주 감염자 군보다 위중증 위험이 1.45배 높았고 델타변이주 감염자가 위중증으로 발전하는 속도가 야생 독주 감염자가 위중증으로 발전하는 속도보다 2.98배 빠름을 발견했다.
연구자는, 이번 연구는 델타 변이주가 잠복기가 짧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바이러스 적재량이 높고 핵산 음성화 시간이 길며 더 쉽게 위중증으로 발전하는 등 특점을 가진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쾌속으로 추적, 격리하고 적시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자를 발견하며 중점 장소에 대해 통제 관리하고 특수 정황에서는 국부적 지역 전원 핵산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조속히 감염원을 발견하고 전파 도경을 절단하는 방법은 전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델타 변이주 확산을 예방통제하는 데 ‘광주경험’을 제공했다.
/출처: 중앙TV방송 / 편역: 길림신문 김영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