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대학의 한 중국 류학생이 폭도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관련 사건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며 젊은 생명의 무고한 사망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폭도의 잔인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정부와 외국 주재 중국 대사관은 줄곧 광범한 해외 중국 류학생의 안전에 대해 매우 중시해 왔다며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사건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정의를 펼치길 미국에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