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1월 22일 화상방식으로 중국-아세안 대화관계 구축 30주년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오강호(吳江浩) 외교부 부장조리는 매체의 취재에서 이는 올해 중국에서 가장 중대한 주변 외교행동인 동시에 습근평 주석이 처음으로 아세안 국가 지도자들과 가진 집단 회담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상회의의 중요한 성과는 량측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중국 아세안 관계를 전면전락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킨다고 발표한 것이라며 이는 량자관계사상 새로운 이정표를 확립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강호 부장조리는 중국 아세안 관계 구축 30년래 빠른 발전을 이룩했고 량측 인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를 마련해 주었으며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정, 번영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고 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