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일 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12월 6일 북경에서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 총재,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오콘조 이웰라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가이 라이더 국제노동기구 사무총장, 코먼 경제협력발전기구 사무총장, 노트 금융안전이사회 의장과 화상 방식으로 제6차 '1+6' 원탁 회의를 열고 '세계경제의 강력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촉진하자'는 내용의 '회생부터 재구성'을 주제로 세계 경제정세와 글로벌 경제의 거버넌스 그리고 중국이 개혁과 개방을 원동력으로 고수준의 발전을 견지하는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과 교류를 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