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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국가온실가스 관측망 대체적으로 구축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12.20일 15:11



  중국의 첫 국가온실가스 관측망 리스트의 발표는 40년 동안의 건설을 거쳐 중국이 최초의 온실기체 관측망을 구축했음을 의미한다고 중국 기상국이 18일 밝혔다.

  국가온실가스 관측망에는 고정밀도 관측을 위주로 하는 관측소 60개가 포함되며 중국의 주요 기후 핵심구를 포함한다. 관측요소는 가 규정한 이산화탄소와 메탄, 이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플루오 탄소, 육플루오린화황, 삼불화질소 등 온실기체 요소가 포함된다.



  중국은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본질 관측을 일찍 실행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1994년 해발 3816미터의 청장고원에 설립한 청해 와리관(瓦里关) 대기본질관측소는 유라시아대륙 복지의 유일한 글로벌 대기본질 관측소이다.

  올해 기상부서는 국가급 온실가스 및 탄소중립 모니터링 평가센터를 설립했으며 여러 성들에 분센터를 설립하고 관측자로에 근거해 중국 탄소중립과 행동 유효성 평가시스템을 구축하여 세계와 역내, 도시 등 상이한 규모의 자연적인 탄소류량과 인위적인 탄소류량을 정확하게 획분할수 있도록 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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