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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지역 육아휴직 30~90일 연장! 보편혜택보육서비스 증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20일 15:32



  2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인구가정사 부사장 양금서는 정례기자회견에서 지난해이래 각 지역에서는 출산지지정책을 적극 출범했는데 육아휴직을 보편적으로 30~90일 연장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이래 각 지역 각 부문은 적극적 행동으로 최적화 출산정책임무의 락착을 추진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함께 일련의 조치들을 출범했다. 그중에는 3세 이하 영유아 간호서비스비용의 개인소득세특별공제 편입, 세 자녀 출산보험대우, 보편혜택보육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인구가정사 부사장 양금서: 각지에서는 법에 따라 세 자녀 출산정책을 조직실시하고 관련 지지조치를 적극적으로 출범했다. 현재 25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조례 수정을 완성했고 부분적 성에서 이미 실시방안을 제정했다. 현재 상황으로 볼 때 각 지역은 보편적으로 출산휴가를 30일 내지 90일 연장했고 보편혜택보육서비스 발전, 계획출산 가정권익보장 등 조항을 증가했다.

  양금서는 최근년래 우리 나라 출산왕성기 가임년령 부녀규모의 하락은 출생인구하락의 중요요소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13.5’시기 20세-34세 출산왕성기 부녀는 년평균 340만명 감소되였다. 또한 출산의향이 지속적으로 저조했고 가임년령 부녀의 평균적 계획 출산자녀수는 2017년 조사시ㅏ 1.76, 2019년 조사시 1.73이며 2021년 조사시 1.64로 하락했다. 출산, 양육, 교육 원가가 높은 것은 출산에 대한 고려를 가중시켰다. 이 밖에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도 부분적 대중들의 결혼출산계획에 일정한 영향을 주었다.

  래원: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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