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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우리 나라 스키규모 최대성으로 등극!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1.28일 09:14



당신은 이곳이 우리 나라에서 스키규모가 가장 큰 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곳에는 스키장 54개, 스키트랙 279갈래가 있고 하루 최대감당량이 연인원 10만명에 달한다. 빙설상품 관심도, 판매액은 전국 빙설시장 1위를 차지한다. 2021년-2022년 빙설시즌 관광객접대 총규모가 8500만명에 달하고 총수입은 1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빙설장비제조업 발전에 힘쓰고 북경동계올림픽에 조력하고 있다.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설차(雪车)장비는 정식으로 국가팀에 교부되였고 스키왁싱차(雪板打蜡车)도 북경동계올림픽에 투입사용되였다.

이곳에서는 문예작품품질향상공정을 실시하고 현지 영상만화문화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대중들이 좋아하는 빙설소재 예술작품도 창작했다.

이곳이 바로 길림성이다. 길림성은 한지빙설경제를 발전시키고 ‘동계올림픽은 북경에서·체험은 길림에서’를 주제로 한 일련의 경영추천활동을 개최했고 성내에서 빙설운동 교정진입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빙설관광과 빙설 산업을 발전시켰다.

현지에서는 자연조건 우세에 의거해 빙설관광을 발전시키고 있다. 중국(장백산맥-알타이산맥) 빙설경제 고품질발전체험구 건설을 추진했고 세계급 빙설관광목적지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나라 빙설관광 지명도, 호감도를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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