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유엔사무총장, 춘절과 북경동계올림픽 개막에 즈음해 명절 축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1.29일 14:38
  현지시간으로 1월 28일 구테헤스 유엔사무총장이 영상을 통해 춘절의 축복을 전하고 북경동계올림픽이 원만한 성공을 거두기를 축원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호랑의 해를 즐겁게 맞이하면서 모두에게 명절의 안부를 전하게 되여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호랑이는 강대한 힘과 생기발랄, 커다란 용기, 강한 의지, 과감하고 두려움이 없음을 의미한다며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서 필요한 품성이라고 지적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중국과 중국인민이 다자주의와 유엔에 준 지지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중국이 계속 지지를 제공하고 협력을 전개해 우리의 공동 의정을 추진함으로써 평화와 지속가능발전 미래에 대한 우리의 공동 념원을 실현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구체적인 행동으로 당면한 기후변화, 코로나 사태 등 실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은 곧 북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게 된다며 올림픽정신은 인류단합의 등대로서 동계올림픽이 안전하게 개최되고 원만한 성공을 거둘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