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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경기 끝난 후 바로 국기게양을 하지 않는 리유는?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2.08일 09:22



“중국팀이 우승한 후 왜 현장에서 바로 국기게양과 국가를 부르지 않았는가?” 5일 저녁 쇼트트랙경기를 시청한 후 많은 네티즌들은 이런 질문을 했다. 수도체육관내 시상자는 선수들에게 기념품만 전달했는데 이는 왜일가?

동계올림픽 따로 시상광장 설치해 선수들의 영광의 순간 보여줘

동계올림픽은 하계올림픽과 형식상 다소 부동하다. 하계올림픽은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그 경기장내에서 선수들을 위해 시상식을 개최한다. 하지만 동계올림픽은 경기가 끝난 후에 경기장내에서 우선 기념품을 발급하고 전문적으로 설치된 시상광장에서 성대한 시상식을 개최해 메달을 전달하고 국기를 게양하고 국가를 부른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 동계장애인올림픽은 북경, 연경과 장가구 3개 경기구역에 시상광장을 설치했다.

쇼트트랙 혼성계주경기 시상식은 6일 저녁에 개최되였는데 중국 쇼트트랙 혼성계주경기 우승팀은 최고 높이 시상대에 올라 영광의 순간을 누렸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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