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 동계올림픽군단, 금메달 6매로 력사기록 창조! 기적은 계속된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2.02.17일 09:04



소익명의 우승으로 북경동계올림픽 중국의 6번째 금메달이 탄생했다. 이는 중국이 동계올림픽사상 최초로 6매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력사는 우리가 직접 창조한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중국팀은 금메달 5매, 은메달 2매, 동메달 6매를 획득했는데 그중 4매의 금메달은 쇼트트랙경기에서 왔다.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에서 현재까지 중국팀은 총 금메달 6매, 은메달 4매와 동메달 2매를 획득하여 금메달수가 력사 최고성적을 초월했다.

금메달수 뿐만 아니라 이번 동계올림픽중 중국팀이 금메달을 노린 경기종목도 더 다양해졌다.

2월 5일, 쇼트트랙 혼성계주경기에서 중국팀은 2분37초348의 성적으로 우승을 했고 북경동계올림픽 첫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두번째 금메달도 2월 7일 쇼트트랙경기에서 탄생했다. 남자1000메터 결승전에서 임자위는 1위로 종점을 넘어섰다.

2월 8일, 중국 선수 곡애령은 프리스타일스키 녀자 빅에어 결승전에서 완벽한 발휘로 당당히 3번째 금메달을 거머쥐였다.

4번째 금메달은 24세의 고정우가 따냈는데 또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메터 올림픽 기록을 갱신해 중국 스피드스케이팅 새로운 장을 엮었다.

동계올림픽 ‘원로선수’ 서몽요는 프리스타일스키 녀자 에어리얼 경기에서 5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는데 이는 중국 녀성 선수가 최초로 동계올림픽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다.

이 밖에 스켈레톤종목에서 염문항은 중국팀을 이끌고 0의 돌파를 실현해 동메달을 획득했는데 이 또한 력사에 길이 남을 만한 가치가 있다.

소익명의 스키점프 라지힐 종목에서 따낸 이 보귀한 금메달은 중국 설상운동의 력사를 갱신했고 또 중국인의 동계올림픽에서 력사를 써냈다.

앞으로도 프리스타일스키 남자 에어리얼, 프리스타일스키 녀자 하프파이프, 피겨스케이팅 페어경기… 등 많은 경기들이 남아있는데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음주운전 맞다, 죄송" 김호중, 결국 시인하며 사과... '열흘만에'

"음주운전 맞다, 죄송" 김호중, 결국 시인하며 사과... '열흘만에'

가수 김호중이 지난 9일 뺑소니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불거진 '음주운전' 의혹에 결국 음주운전을 시인했다. 19일, 김호중은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서 사과문을 냈다. 먼저 그간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던 생각엔터테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