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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혜택으로 기업의 대졸생 채용 지지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2.05.05일 11:49
2022년 우리 나라 대졸생 규모는 1,076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지련채용은 를 발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취업경기지수 변동은 졸업생 수가 많은 원인과 전염병으로 인한 오프라인 구직활동이 영향을 받고 해외류학생의 귀국 취직 등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 방향에서 50.4%가 직장 취업을 선택해 작년보다 6%포인트 감소했고 자유직업(18.6%)과 느린 취업(15.9%)은 모두 작년보다 3%포인트 증가했다. 취업 기대에 있어서는 올해 졸업생들이 더 구체적이였으며 57.1%, 49.4%의 졸업생들은 목전 경제와 취업시장이 직면한 압력에 대해 리성적으로 보고 있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평균 기대월급은 6,295원으로 작년의 6,711원보다 약 6% 감소했다.

국가에서는 올해 여러가지 우대정책을 출범해 기업에서 고등학교 졸업생을 채용하도록 지지하고 있다. 그중 사회조직을 포함한 소형기업에서 졸업 2년 미만의 미취업 졸업생을 채용하면 사회보험 보조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에서 실업신고 반년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생을 모집하면 일정 한도의 부가가치세, 도시유지관리건설세, 교육부가비, 지방교육부가비 및 기업소득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소형기업이 새로 고등학교 졸업생 등 조건에 부합되는 인원을 채용해 일정 비률에 도달한 경우 최대 3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창업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재정에서 리자를 지원한다. 고등학교 졸업생이 중소기업에 취직한 경우 직함평의, 프로젝트 신청, 영예자격 신청 등 면에서 국유기업, 사업단위와 동등하게 대우한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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