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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졸생들에게 185만여개 취업일터정보 제공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4.02일 10:05
봄학기가 시작된 이래 각지 대학교들에서 루계로 8403차의 각류 초빙활동을 개최, 16만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185만 4000여개 취업일터정보가 제공되였으며 152만 4000여명 대학생이 참가했다고 최근 교육부가 밝혔다.

교육부에 의하면 각지 대학교들이 봄철초빙의 관건시기를 틀어쥐고 ‘기업 방문, 일자리 확대, 취업 촉진’ 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면서 업종과 기업을 찾아가고 산업과 교육의 융합, 학교와 기업의 협력을 심화하며 시장화 일터자원을 더한층 개척하고 보다 전면, 치밀, 정확한 취업정보를 발굴했다. ‘1만개 기업 교정초빙’ 활동을 계속 펼치면서 교정초빙이라는 이 주요경로를 적극 활용, 채용단위들을 요청해 학교에 와 초빙활동을 하도록 함으로써 채용단위와 졸업생이 공급, 수요에서 보다 정조준된 접목을 가지는 데 조력했다.

교육부 국가대학생취업봉사플랫폼은 취업형세, 직업기획, 구직기능과 업종정보 등에 중점 착안해 ‘인터넷+취업지도’ 계렬 공익생방송수업을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지금까지 이 플랫폼은 2024년 대학졸업생을 대상으로 이미 ‘초빙수요 료해, 면접준비 강화’ 등 16기의 공익생방송수업을 제작, 방송했는데 연인수로 2958여만명이 시청했다. 각지의 대학교들에서 2024년 대학졸업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취업양성활동도 2000여차에 달한다.

교육부는 각지 대학교들에서 중점군체 졸업생 ‘1대1’지원책임제를 참답게 시달하고 ‘학생별 서류’, ‘학생별 정책’으로 정조준된 취업지원을 해주어 수요가 있는 졸업생이 효과 있는 방조를 받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각지 대학교들에서는 지원조치를 세밀하게 하고 다양하고 대상성이 선명한 취업봉사방안을 취하며 ‘웅지조항계획’(‘宏志助航计划’, 교육부의 대졸생 취업양성프로젝트)을 깊이있게 실시해 어려움이 있는 졸업생에게 정조준된 취업일터를 알선해주어야 한다.

3월에 들어서면서 취업사업이 봄철초빙의 관건기에 들어섰다. 교육부는 2024년 대학졸업생 ‘봄철 취업촉진 난관공략 행동’을 포치, 전개하고 여러가지 취업촉진사업 조치들을 계속 내놓으면서 올해 대학졸업생들의 충분한 고품질 취업 촉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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