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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생태문명건설과 생태환경보호 력사성적 성과 이룩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16일 09:02
  9월 15일, 중공중앙 선전부는"중국의 지난 10년간"시리즈 주제 기자회견을 거행했다. 생태환경부 책임자는 18차 당대회 이래 중국의 생태문명건설과 생태환경보호에서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소개했다.





  지난 10년간 전국 중점도시의 pm2.5 평균농도는 56% 하락하고 중오염일수는 87% 줄어들어 전 세계에서 대기질 개선 속도가 가장 빠른 국가로 되였다.



  지난 10년간 전국 우량 수역의 비률은 23.3% 포인트 높아져 84.9%에 달하여 선진국의 수준에 접근하였다. 도시의 오염 심각 수질이 기본적으로 제거되여 대중들의 식수안전이 효과적으로 보장되였다.



  지난 10년간 전국 토양환경의 질에는 기초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바 8만개 지점을 망라한 국가토양환경검측망이 건설되였다.





  지난 10년간 전국에서 폐기시킨 로후생산능력과 과잉생산능력해소용 강철은 3억톤에 달했고 낡고 오염물배출량이 많은 동력차량을 3,000만대 이상 폐기처분했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삼림 면적은 7.1% 증가하여 2.27억 헥타르에 달하여 전 세계"록색 증가"의 주력군으로 되였다.

  출처: CCTV.com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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