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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시범구가 한국과 일본에서 ‘투자유치주간’활동 전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4.03일 10:49
3월 28일부터 중한 (장춘) 국제협력시범구 (이하 ‘중한시범구’로 략칭)는 단체팀을 조직하여 8일간 한국과 일본에 가서 ‘투자유치주간’활동을 전개하여 대상상담련결과 한국,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깊이 있게 진행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22년 12월, 우리 성의 조직 경제무역단체팀은 한국, 일본, 로씨야 등 국가에서 경제무역교류를 진행하였는데 길림성과 한국의 협력의 중요한 플랫트폼으로서 중한시범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등 정부기관, 무역협회 및 LG화학, SK등 한국의 유명기업들과 협력을 협의했다. 이번 중한 시범구의 ‘해외 진출'은 한국, 일본과의 협력을 심화하고 길림성에 대한 외자기업의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이며 길림성이 동북아지역협력 중심중추로 육성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3월 29일, 중한시범구는 한국 서울에서 대상련결설명회를 개최된 가운데 중한시범구는 중경주식회사, 한중과학기술문화촉진회, 한중경제협회와 각각 전략협력기틀협의를 체결했다.

동북아 지역에 더욱 강력한 투자유치지를 만들기 위해 한중시범구는 외국인 업무, 체류 허가 등 26개 세부조치를 내놓았다. 다음번 경제무역교류활동에서 중한시범구는 한국, 일본의 경제인협회, 금융기관 및 기업그룹과 련계하여 더 많은 외자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한국,일본과의 협력을 추진하여 새로운 돌파를 이룩할 것으로 보인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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