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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박물관 참관시 알아야 할 례절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08.01일 08:58
여름은 박물관 참관의 성수기로서 특히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시야를 넓히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과 타인의 참관체험을 위해 박물관에서 지켜야 할 례절에는 어떤 것이 있을가? 함께 알아보자.

7가지 관람례절 지켜야

1.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

술에 취한 후 박물관에 입장하지 말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로출을 삼가며 관내에서 바라오르거나 드러눕지 말아야 한다.

2.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

서로 쫒아다니거나 큰소리로 떠들지 말고 핸드폰은 무음으로 바꾸며 스피커폰으로 통화해서는 안된다.

3.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전시품은 진귀하고 심지어 유일무이한바 함부로 만지면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4. 규정에 따라 촬영해야 한다.

촬영금지표시가 있는 구역에서 사진을 찍지 않으며 플래시, 셀카봉 등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5. 행동거지가 옳바라야 한다.

걸으면서 관람하고 한 곳에 오래 머물지 말며 다른 사람 곁을 지나갈 때는 가능한 한 등뒤로 돌아다니며 너무 큰 짐이나 스케치북을 휴대하지 말아야 한다.

6. 해설자를 존중해야 한다.

박물관측이 허가한 해설자를 선택하고 함부로 그를 방해하지 않으며 적절한 시간에 질문해야 한다.

7. 알맞는 장소에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전시장내에서 음식을 먹고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참관체험에 영향을 미치며 잔류물이 전시품을 오염시킬 수 있다.

만약 아이를 데리고 전시회를 관람한댜면 다음 몇가지에 주의해야

1. 유모차는 너무 크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엘리베이터를 리용할 수 없고 타인의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다.

2. 청소년을 잘 보호해야 한다.

아이를 잃어버리거나 그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타인과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아이가 떠들어대고 서로 쫓아다니는 것을 금지시켜야 한다.

3. 화장실정보를 류의해야 한다.

아이의 수요에 관심을 돌리고 아무데나 대소변을 보는 등 행위를 피하도록 해야 한다.

4. 관람리듬을 잘 파악해야 한다.

어린이는 체력과 집중력이 약하므로 중간에 모유실, 쉼터로 데려가 휴식을 취하고 책을 보며 취미활동에 참여하여 피로를 푼 후 관람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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