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에 따르면 2011년 말까지 중국 중앙기업이 취득한 유효 특허가 24만여개에 달하며 그중에 발명특허가 30%를 차지했다.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황숙화 부주임은 중국 중앙기업들은 지적재산권사업을 중시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년간 기업의 과학기술실력이 대폭 상승하여 자주 지적재산권이 있는 많은 혁신성과를 취득했으며 특허 출원 수와 품질, 실시률이 해마다 대폭 제고됐다.
중앙기업의 주요 특허지표는 년평균 35% 이상 증가했다.
황숙화 부주임은 또한 현재 중앙기업의 지적재산권사업에는 핵심기술이 많지 못하고 국제 유명상표가 적은 등 일부 취약한 고리도 존재한다면서 향후 중앙기업은 이런 문제의 해결에 큰 힘을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