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타임즈》지에서 선포한 2012-2013년 세계 최우수대학 순위보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리공대학이 여전히 제1위에 있었고 지난해 제2위에 있었던 하버드대학이 4위로 내려갔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선명한 특점이라면 아세아계대학들의 순위가 보편 제고되였고 미, 영, 카나다 구라파지역의 대학순위가 내려간 추세를 보였다. 이를테면 중국 대륙, 싱가포르 등 학교들의 순위가 상승, 이 지역들에서 교육투자를 늘인 효과성이라고 볼수 있다고 한다

북경대학 순위가 지난해 49위에서 46위로, 청화대학은 71위에서 52위로 올라왔다.

관련조사측은 캘리포니아리공대학이 제1위를 확보한것은 각 지표득점이 높은 원인이고 더 중요한것은 학교측에서 과학연구에 특별히 중시를 돌리고 있는바 우수한 학생을 모집하고 화성계획에 참여시키는데서 과학연구 분야의 선두에 서고있음을 현시하고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촌 최우수대학 200명순위에서 미국의 대학이 76개 차지해 1위, 영국이 31개로 제2위에 있다.

그러나 교육경비가 삭감되여 경쟁력하강을 초래한것이 미, 영 대학순위가 내려간 주원인으로 되고있다 했으며 이번 경우 미국의 51개 대학의 순위가 내려갔다고 밝혔다. 노르웨이와 에스빠냐 대학들이 이번조사에서 200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반대로 아세아국가들에서는 교육투자를 증가하여 이와 선명한 대조를 이루었다.

로씨야와 인도에서 아직 200순위에 든 대학이 없다.

영국 《더타임즈》지 고등교육 특집에서는 9년전부터 세계대학 순위조사를 진행해왔다. 교수와 학습환경, 학술영향력(론문보고의 피인용상황,연구보고 발표수, 국제사생수, 론문수 등 포함), 연구자금과 산업창신 등 13가지 지표를 분석하고 약 16639명을 헤아리는 학술계 명망있는 전문가들을 요청하여 조사에 참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