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정은 2001년부터 시작하여 중서부 농촌지역의무교육단계 빈곤가정학생들에게 교과서무료제공제도를 실시하였다. 이 제도는 농촌교육사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농촌인력자원의 자질을 높이며 농민부담을 확실하게 경감시키고 “3농”문제의 해결을 촉진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일으켰으며 량호한 사회적영향을 미쳤는바 비교적 좋은 사회적효과성을 보았다.
"교과서무료제공사업을 가일층 강화할데 대한 재정부와 교육부의 약간한 의견"에 근거하여 중앙의 교과서무료제공전용자금은 계속 농촌의무교육실시단계 빈곤가정학생들에게 사용해야 하지 재정공양에 의해 살아가는 가정의 학생들에게 사용해서는 안된다. 교과서무료제공혜택을 받는 빈곤가정학생들에 대해서는 매 학년에 1회씩 평가를 진행해야 하며 농촌빈곤가정의 빈곤퇴치, 빈곤재귀 실제 상황에 근거하여 자금지원을 받는 빈곤학생들을 적당히 조절함으로써 빈곤가정의 학생들이 자금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의거】 "교과서무료제공사업을 가일층 강화할데 대한 재정부와 교육부의 약간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