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주영강이 19일 전국 정법위원회 서기 좌담회를 소집했다.
주영강 서기는 당면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정세는 량호하다며 전당과 전국은 지금 당 18차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열정적으로 맞이하고 있다고 했다. 주영강 서기는 각지와 각 부문은 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중대한 행사 안보사업에서 거둔 성공경험들을 과학적으로 운용하며 안보와 안정수호 조치들을 추진하여 사회 전반국면의 안전과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영강 서기는 모순과 분쟁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지도간부의 민원사업과 지방 시찰을 계속 추진하여 해결하지 못한 민원 사건들을 잘 처리하고 군중의 합리한 요구를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사회안정 위험 평가제도를 적극 추진하여 근원적으로 모순을 예방해야 한다고 했다.
주영강 서기는 또 법에 따라 엄중한 형사 범죄활동을 단속하고 치안과 안전생산, 특수한 인원에 대한 서비스와 관리 사업을 강화하여 인민대중의 생명 재산안전을 수호하고 량호한 사회질서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