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장춘이 현지시간으로 19일 오후 말레에 도착해 말디브에 대한 공식친선방문을 시작했다.
리장춘은 공항에서 발표한 서면연설에서 남아시아의 중요한 국가인 말디브는 유구한 력사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과 말디브 수교 40년간 두나라 관계는 평온하면서도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평등하게 상대하고 친선협력하는 본보기로 되고 있다고 했다.
리장춘은 새로운 형세하에 두나라 선린친선협력관계를 강화하는것은 두나라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고 본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에 유조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