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 부주임 소녕은 일전에 소집된 제7회 중국기업 사회책임 국제포럼에서 중앙기업들의 사회적책임의식을 더한층 높여 소유의 중앙기업들로 하여금 사회를 향해 사회책임보고서를 발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목전 77호의 중앙기업들에서 사회책임보고서 혹은 가지속발전보고서를 발표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 중앙기업은 루계로 빈곤부축, 구제, 공익사업 등과 관련해 133.7억원을 써왔으며 2011년 1ㅡ9월 사이에는 기부금액이 16.9억원에 달했다. 목전 93호의 중앙기업들이 189개에 달하는 국가빈곤현의 건설을 지원하고있다.
2008년 국무원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중앙기업들에서 사회적책임을 리행할데 관한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정식으로 중앙기업들의 일상사업에 포함시켰다. 국자위의 추진하에 중앙기업들의 사회적책임은 부단히 상승해 지난해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발표한 《기업 사회책임청서》에 따르면 국유기업 특히는 중앙기업들의 사회적책임 발전지수가 민영기업과 외자기업을 훨씬 릉가한것으로 나타났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