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여경진 인턴기자] '화성인'에 억대 연봉 볼륨녀가 등장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는 추운 겨울 스키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난 화성인이 등장했다.
이날 "저는 레포츠 모델입니다"라고 하며 자신을 소개한 화성인의 직업은 스포츠 모델로 스키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스키를 타는 모습에 지나는 남성들은 얼굴을 붉히며 "섹시하시다. 계속 이러고 다니셔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성인X파일
이어 화성인은 스포츠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은 모든 이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이에 화성인은 "이 가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하지 않냐"며 모든 여자들의 희소식이라 할 수 있는 '가슴 사이즈를 2인치 올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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