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절강성 소방장병 윤진량, 진위, 윤지혜가 항주시 소산구의 한 공장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순직했다.
근일 공안부는 윤진량, 진위, 윤지혜 등 세명의 소방장병을 렬사로 추인할것을 비준했고 절강성 공안청은 세명의 소방장병에게 각기 1등공을 추기하고 윤진량 동지를 우수공산당원 칭호를 추서하고 진위와 윤지혜동지를 중국공산당원으로 추서했다.
항주시 소산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윤진량과 진위, 윤지혜에게 소산구 《인민위병》칭호를 추서했다. 렬사추모활동도 근일 항주시 소산구에서 진행됐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화재 면적은 만 2천평방메터이며 공원된 소방중대는 30개, 소방차량은 63대, 소방장병은 4백명이였다.
현재 화재사고원인은 한창 조사중이다.